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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대량 반품 회수, 화물차는 어떻게 부를까?

2026.10.14

거래처 대량 반품 회수, 화물차는 어떻게 부를까?

거래처 대량 반품은 상차지가 우리 회사가 아니라 거래처라서, 배차를 신청하기 전에 거래처 담당자 연락처와 상차 가능 시간, 반품 수량부터 확인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품 화물의 파렛트 수와 무게, 거래처의 지게차 유무를 미리 받아 두면 차종을 정확히 고를 수 있고, 파렛트 한두 개 수준이라면 혼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품을 자주 받는 거래처라면 주소를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고 다음부터는 바로 신청하세요!

반품 회수는 일반 출고와 무엇이 다를까?

출고 운송과 반품 회수 운송의 흐름 비교 이미지


평소 출고는 우리 회사에서 화물을 싣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잘 알지만, 반품 회수는 거래처에서 싣는 운송이라 상차 현장의 사정을 거래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일반 출고

반품 회수

상차지

우리 회사

거래처

상차 현장 정보

직접 알고 있음

거래처에 확인 필요

화물 상태

출고 전에 확인

거래처가 알려 준 정보에 의존

상차 장비

우리 회사가 준비

거래처 지게차 유무 확인

그래서 반품 회수는 화물보다 정보가 먼저 움직여야 하는 운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래처에 미리 무엇을 받아 두어야 할까?



거래처에서 받아 둘 정보는 상차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상차할 수 있는 시간, 반품 수량과 파렛트 수, 대략적인 무게, 그리고 지게차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특히 매장이나 대리점은 영업시간이나 하역장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차 시간을 거래처와 맞추지 않으면 기사님이 도착해도 바로 싣지 못하고 기다리게 됩니다.

💡 반품 화물은 박스가 손상되거나 포장이 풀린 채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거래처에 파렛트 단위로 다시 묶고 랩핑해 달라고 미리 요청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차 신청 때 상차지 담당자는 어떻게 적을까?



배차 신청 화면에는 상차지 담당자 연락처를 따로 적는 칸이 있는데, 반품 회수라면 신청자 번호가 아니라 거래처 담당자 번호를 넣어야 기사님이 도착 전에 바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상차지 상세주소 칸에는 창고 동이나 하역장 위치처럼 거래처 안에서 찾아갈 곳을 적고, 하차지는 우리 회사 창고 담당자 연락처로 채워 두면 회수부터 입고까지 연락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시즌이 끝난 대리점 재고는 어떻게 회수했을까?



경기 이천의 한 생활가전 제조사는 여름 시즌이 끝나 대전 유성구 대리점에 남은 선풍기 재고를 회수해야 했는데, 파렛트 6개에 약 1,800kg 분량이었습니다.

대리점에 지게차가 있고 오전 10시부터 상차가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확인한 뒤, 옆면이 열려 지게차 상차가 수월한 3.5톤 윙바디로 배차해 약 140km 떨어진 이천 물류창고까지 한 번에 옮겼습니다.

소량 반품이라면 혼적으로 보내도 될까?



파렛트 한두 개 정도의 소량 반품은 차 한 대를 통째로 쓰는 독차보다, 다른 화물과 함께 싣는 혼적으로 보내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혼적은 다른 화물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에, 회수가 급하지 않고 도착 시간이 조금 유동적이어도 괜찮은 반품에 맞는 방법입니다.

정리

거래처 대량 반품 회수는 상차지가 거래처인 만큼, 담당자 연락처와 상차 시간, 반품 수량과 지게차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신청해야 기다림 없이 진행됩니다.

배차 신청 때 상차지 담당자 칸에는 거래처 번호를 적고, 소량이라면 혼적을, 자주 받는 거래처라면 즐겨찾기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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