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두 대와 2.5톤 한 대는 실을 수 있는 양이 비슷해 보이지만, 무게는 2.5톤이 더 싣고 파렛트는 1톤 두 대가 더 싣는 등 화물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달라집니다.
길이가 2.8m를 넘는 화물이거나 상하차를 한 번에 끝내야 한다면 2.5톤 한 대가, 파렛트 4개를 안정적으로 싣거나 하차지 진입로가 좁거나 두 곳에 나눠 보내야 한다면 1톤 두 대가 맞습니다.
운임은 배차킹 웹 간편견적에서 두 경우를 각각 넣어 바로 비교할 수 있으니, 화물 조건부터 확인하고 견적을 나란히 놓고 고르세요!
1톤 두 대와 2.5톤 한 대, 무엇이 다를까?


1톤 두 대를 합치면 무게는 2,200kg, 부피는 약 12CBM이고, 2.5톤 한 대는 무게 2,750kg, 부피 약 13CBM이라서 숫자만 보면 2.5톤이 조금 더 많이 싣습니다.
그런데 파렛트 수, 적재함 길이, 상하차 횟수를 함께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이 늘 낫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항목 | 1톤 두 대 | 2.5톤 한 대 |
|---|---|---|
최대 적재중량 | 2,200kg (1,100kg × 2) | 2,750kg |
부피 | 약 12CBM (6CBM × 2) | 약 13CBM |
파렛트(1,100×1,100mm) | 4개 (2개 × 2) | 3개 (뒷문 열고 4개) |
적재함 길이 | 2.8m | 4.2m |
상하차 횟수 | 차마다 한 번씩, 두 번 | 한 번 |
도착지 | 두 곳으로 나눠 보내기 가능 | 한 곳 |
어떤 화물이면 2.5톤 한 대가 맞을까?

1톤 적재함 길이는 2.8m라서, 이보다 긴 자재나 장비는 1톤 두 대로 나눠도 실을 수 없고 4.2m 적재함인 2.5톤이 필요합니다.
또 총무게가 2,200kg을 넘는 화물이라면 1톤 두 대로는 무게가 모자라고, 상하차를 한 번에 끝내야 하는 현장이라면 차 한 대로 움직이는 쪽이 작업 시간과 대기 부담이 줄어듭니다.
어떤 화물이면 1톤 두 대가 맞을까?

1,100×1,100mm 파렛트 4개는 1톤 두 대에 2개씩 안정적으로 들어가지만, 2.5톤 한 대에서는 뒷문을 열어 일부가 밖으로 나오게 실어야 해서 화물 상태에 따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차지가 좁은 골목이거나 높이 제한이 있는 건물이라면 작은 차가 더 수월하게 들어가고, 같은 날 두 거래처로 나눠 보내야 할 때도 1톤 두 대가 각자 다른 곳으로 출발할 수 있어서 유리합니다.
파렛트 4개를 좁은 골목 매장으로 보낸 현장은 어땠을까?


경기 화성의 한 식품 업체는 서울 성수동 골목 안 매장으로 파렛트 4개, 약 1,800kg을 보내야 했는데, 매장 앞 도로가 좁아서 큰 차가 오래 서 있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무게만 보면 2.5톤 한 대로도 충분했지만 파렛트 4개를 안정적으로 싣고 좁은 골목에 빠르게 들어가기 위해 1톤 두 대로 나눠 배차했고, 약 60km를 이동한 뒤 두 대가 차례로 하차를 마쳤습니다.
운임은 어떻게 비교하면 될까?

운임은 거리와 시간대, 상하차 방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출발지와 도착지로 1톤과 2.5톤 견적을 각각 받아 1톤 운임의 두 배와 2.5톤 운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배차킹 웹 간편견적에서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고 차종만 바꿔 가며 운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두 방법의 차이를 신청 전에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리
1톤 두 대는 파렛트 4개 적재, 좁은 진입로, 두 곳 분할 운송에 유리하고, 2.5톤 한 대는 2.8m가 넘는 긴 화물, 2,200kg을 넘는 무게, 한 번에 끝내야 하는 상하차에 유리합니다.
화물 조건으로 먼저 두 방법을 걸러 낸 뒤, 간편견적으로 운임을 나란히 비교해서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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