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결산 전 화물 운송비는 운송 목록과 거래명세서 대조, 세금계산서 날짜와 누락 확인, 추가 결제 내역 점검, 부서별 집계, 후불 정산 확인, 세무 일정 확인까지 6가지만 챙기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좌이체로 결제한 건의 배차킹 전자세금계산서는 작성일이 입금일 기준이라서, 12월 말에 운송하고 1월에 입금한 건은 세금계산서 날짜가 다음 해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귀속 시기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기 부가세 확정신고는 다음 해 1월 25일까지라서, 12월 운송분 정리는 늦어도 1월 초에 끝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운송 목록과 거래명세서가 서로 맞을까?

연말 정리의 시작은 올해 운송한 건이 장부에 빠짐없이, 중복 없이 잡혀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배차킹 운송 목록에서 기간별 운송 내역을 확인하고, 기업 회원은 거래명세서로 정리된 금액과 건수를 맞춰 보면 누락된 건이나 두 번 잡힌 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세금계산서 날짜와 누락은 확인했을까?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배차킹 전자세금계산서는 작성일과 품목일이 입금일 기준으로 발행되어서, 운송일과 세금계산서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12월 말에 운송하고 1월에 입금했다면 세금계산서는 다음 해 날짜로 나오니, 올해 비용으로 잡을지 내년으로 넘길지 회계 담당자와 미리 맞춰 두셔야 합니다.
3. 운임 외에 추가로 결제한 내역은 따로 봤을까?

기본 운임 외에 대기료, 운송 정보를 바꾸면서 생긴 운임 차액, 야간이나 주말 추가비용은 기본 운임과 따로 결제되는 경우가 있어서 결산 때 빠지기 쉽습니다.
운송 건마다 추가 결제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어떤 이유로 생긴 비용인지 함께 적어 두면 내년 운송 계획을 세울 때도 참고가 됩니다.
4. 부서별, 직원별 운송비는 나눠서 집계했을까?

여러 부서가 각자 화물차를 부르는 회사는 연말에 운송비를 한꺼번에 보면 어느 부서에서 얼마나 썼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배차킹 기업 회원은 부서와 직원별로 배차를 관리할 수 있어서, 부서별 운송비를 따로 뽑아 예산 대비 집행액을 확인하고 내년 예산을 잡는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5. 후불 정산 금액은 마감 전에 확인했을까?

후불결제를 이용하는 기업은 12월 운송분 정산이 다음 해로 넘어가기 때문에, 월별 정산 금액과 미결제 건이 있는지 연말에 한 번 더 확인해 두셔야 합니다.
💡 정산 금액이 거래명세서와 다르다면 대개 추가 결제나 운송 취소 건이 원인이라서, 3번에서 정리한 추가 결제 내역과 함께 대조해 보세요.
6. 세무 일정은 놓치지 않았을까?


거래처별로 한 달 치를 모아 발행하는 월합계 세금계산서는 공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주말이나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발급해야 하고, 7월부터 12월까지의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는 다음 해 1월 25일까지입니다.
세금계산서를 기한보다 늦게 발급하면 공급자에게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서, 거래처에서 받아야 할 세금계산서가 빠지지 않았는지도 연말에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운송이 많은 제조업체는 어떻게 정리했을까?

경기 시흥의 한 금속 가공 업체 총무팀은 1년 동안 1톤부터 5톤까지 화물차를 수시로 불러 왔는데, 12월 중순에 배차킹 운송 목록과 세금계산서를 대조하다가 입금이 1월로 넘어갈 12월 말 운송 건 몇 개를 미리 찾아냈습니다.
회계 담당자와 귀속 시기를 정리하고 부서별 운송비도 함께 집계해 두어서, 1월 부가세 신고와 다음 해 운송비 예산 작업을 한 번에 마무리했습니다.
정리
연말 결산 전에는 운송 목록과 거래명세서 대조, 세금계산서 날짜와 누락, 추가 결제 내역, 부서별 집계, 후불 정산, 세무 일정까지 6가지를 차례로 점검하면 됩니다.
특히 입금일 기준으로 발행되는 세금계산서는 12월 말 운송 건의 날짜가 다음 해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귀속 시기는 회계 담당자와 꼭 미리 맞춰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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