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킹 대기료는 약속한 상하차 시간보다 기사님이 더 기다리게 됐을 때 발생하며, 1시간 15,000원부터 30분 단위로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30분 정도는 기사님이 양해해 주시지만 그보다 길어지면 처음부터 소급해서 계산되고, 1시간 5분처럼 조금만 넘겨도 1시간 30분 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화물 준비와 상하차 현장 조건을 미리 맞춰 두는 것이 대기료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화물차 대기료는 언제 발생할까?

대기료는 기사님이 약속한 시간에 도착했는데 화물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하차지에서 받을 사람이 없어서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기다리게 될 때 발생합니다.
기사님에게 대기 시간은 다음 운송을 하지 못하는 시간이라서, 약속보다 길어진 만큼 비용으로 보상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경우는 출고 포장이 늦어지는 경우, 지게차가 다른 작업에 묶여 있는 경우, 건물 출입 승인이 늦어지는 경우처럼 대부분 미리 챙기면 막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대기료는 시간별로 얼마일까?

배차킹은 과도한 청구를 막기 위해 시간에 따른 대기료를 미리 정해 두고 있습니다.
대기 시간 | 대기료 |
|---|---|
1시간 | 15,000원 |
1시간 30분 | 20,000원 |
2시간 | 30,000원 |
2시간 30분 | 40,000원 |
3시간 | 50,000원 |
3시간 30분 | 60,000원 |
4시간 | 70,000원 |
4시간 30분 | 85,000원 |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현장에서 기사님과 대기료를 두고 따로 흥정할 필요가 없고, 추가 비용은 배차킹을 통해 확인하고 정산하면 됩니다.
30분 단위와 소급 적용은 무슨 뜻일까?

대기료는 30분 단위로 계산해서, 1시간 5분을 기다렸다면 1시간이 아니라 1시간 30분 기준의 대기료가 청구됩니다.
또 30분 정도까지는 기사님이 양해해 주시지만 그 이상 길어지면 앞의 30분까지 포함해서 처음부터 소급 적용되니, 대기는 짧을수록 좋습니다.
포장이 덜 끝난 공장 상차는 어땠을까?

경기 평택의 한 생활용품 공장은 오전 9시 상차로 2.5톤 카고를 불렀지만, 출고할 박스 포장이 늦어져서 기사님이 1시간 5분을 기다린 뒤에야 상차를 시작했습니다.
이 경우 30분 단위 기준에 따라 1시간 30분 대기료가 적용됐고, 이후 이 공장은 상차 시간을 포장 완료 시간에 맞춰 넉넉하게 잡아서 신청하고 있습니다.
대기료를 줄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상차 시간은 실제로 화물이 나갈 수 있는 시간으로 넣고, 지게차와 작업 인력, 건물 출입 등록까지 차량 도착 전에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상차지와 하차지 담당자 연락처도 실제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 적어 두면, 기사님이 도착 전에 미리 연락해서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하차지 담당자에게도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알려 두면, 받는 쪽에서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리
배차킹 대기료는 약속 시간보다 기다린 시간에 따라 1시간 15,000원부터 30분 단위로 정해져 있고, 30분을 넘기면 처음부터 소급해서 계산됩니다.
상차 시간을 실제 출고 시간에 맞추고 현장 준비를 미리 마쳐 두면, 대기료 없이 운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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