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의 한 석재 유통업체에서 경기 양주의 건축 현장으로 대리석 판재와 석재 타일을 5톤 축 카고 한 대로 보낸 (주)모OO 과장님의 실제 운송 사례입니다.
돌은 부피에 비해 무게가 크게 나가는 화물이라서, 적재중량에 여유가 있고 축이 하나 더 있어 하중을 나눠 받는 5톤 축 카고로 배차했습니다.
판재는 목재 틀에 담고 타일 묶음은 랩핑한 뒤 위에 각목을 대고 벨트로 눌러 고정해서, 깨지기 쉬운 석재를 흠집 없이 현장까지 옮겼습니다!
(주)모OO 과장님은 어떤 운송이 필요했을까?

건축 마감용 석재는 현장 공정에 맞춰 판재와 타일을 한 번에 들여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운송도 대리석 판재 크레이트 두 개와 석재 타일 묶음 네 개를 함께 보내야 했습니다.

판재와 타일은 모두 두께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서, 몇 묶음만 실어도 총중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화물이었습니다.
왜 5톤 축 카고였을까?

5톤 축 카고는 최대 8,000kg까지 실을 수 있고 뒤쪽 축이 하나 더 있어서, 석재처럼 무거운 화물을 실어도 하중이 바퀴에 고르게 나뉩니다.
지붕이 없는 카고라서 석재 업체와 현장 모두 지게차로 옆에서 크레이트를 바로 싣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
운송은 어떻게 진행됐을까?

무거운 크레이트와 타일 묶음은 적재함 한쪽에 몰리지 않게 앞뒤로 나눠 실어서, 달리는 동안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했습니다.

타일 묶음은 바닥에 받침목을 깔아 지게차 포크가 들어갈 틈을 만들고, 위에 각목을 가로로 댄 뒤 벨트로 눌러서 벨트가 랩핑과 모서리를 직접 파고들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주)모OO 과장님은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운송을 마친 뒤 (주)모OO 과장님이 배차킹 앱에 직접 남겨 주신 평가입니다.
이 사례에서 참고할 점은?

석재는 작아 보여도 무게가 많이 나가니, 배차 신청 때 묶음 수와 함께 묶음 하나의 무게를 알려 주셔야 적재중량에 맞는 차량을 배차할 수 있습니다.
💡 벨트를 랩핑 위에 바로 걸면 모서리가 깨지거나 포장이 찢어지기 쉬우니, 위에 각목이나 모서리 보호대를 댄 뒤 고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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