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로 냉장고나 소파처럼 큰 물건을 샀는데, 막상 가져올 방법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승용차에는 들어가지 않고, 택배로는 보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화물차를 한 대 부르면 간단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중고 가구·가전을 옮길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을 정리했습니다.
물건 크기에 맞는 차량
냉장고나 소파 한두 개 정도라면 1톤으로 충분합니다. 큰 가구가 여러 개거나 가전이 많다면 1.4톤이나 2.5톤이 알맞습니다. 혼자 들기 어려운 무거운 물건이라면, 상하차 도움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거리와 차량으로 정해지는 비용
비용은 판매자에서 받는 곳까지의 거리와 차량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배차킹 간편견적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져오기 전 챙길 것
판매자와 받는 곳의 정확한 주소를 미리 확인해 둡니다. 문이나 엘리베이터를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인지 미리 재 보면 좋습니다. 분해할 수 있는 가구는 미리 분해해 두면 옮기기 수월합니다. 긁히거나 깨지기 쉬운 부분은 예약할 때 미리 알려두면 좋습니다.
정리
중고로 산 큰 물건도 화물차 한 대면 어렵지 않게 옮길 수 있습니다. 물건 크기에 맞는 차량을 고르고, 간편견적으로 비용을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