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톤은 1톤에는 빠듯하고 2.5톤은 과할 때 고르는 소형 화물차입니다.
적재무게 약 1,540kg, 부피 7.5CBM으로 파렛트 2개까지, 뒷문을 열면 3개까지 실립니다.
박스 묶음이나 톤백처럼 조금 무겁고 부피 있는 화물을 옮길 때 자주 사용됩니다!
1.4톤 화물차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적재함은 길이 약 3.1m, 폭 약 1.6m로, 1톤보다 길이가 0.3m 더 깁니다.
높이는 적재함 형태에 따라 카고 2.2m, 탑차 1.5~1.8m, 윙바디 1.8~2.0m로 달라서, 높이가 큰 화물이라면 형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고형은 지붕과 벽이 없어서 위나 옆에서 짐을 싣기 쉽고, 길이가 길거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화물도 올려 싣기 좋습니다.
1.4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1톤보다 적재무게와 부피에 여유가 있어서, 짐이 조금 더 많을 때 넉넉하게 실을 수 있습니다.
카고형은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위에서 상차하기 편하고, 차체가 크지 않아 도심 진입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톤백이나 마대처럼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는 화물은 고정에 신경 쓰면 안전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화주들은 무엇을 자주 물어볼까?

자주 묻는 것 중 하나가 1톤과의 차이입니다.
1톤은 적재무게 약 1,100kg인데 1.4톤은 1,540kg이라 440kg을 더 실을 수 있고, 파렛트는 기본 2개, 뒷문을 열면 3개까지 가능하니 짐이 애매하게 많을 때 1.4톤을 고르면 됩니다.
상하차 장비를 함께 불러주는지도 자주 묻는데, 지게차나 크레인 같은 장비와 인력은 상차지와 하차지에서 직접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 지게차가 없는 하차지라면 1.4톤 운송에 리프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0kg까지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1톤과 비용은 얼마나 차이 날까?
같은 거리라도 1톤과 1.4톤은 운임에 차이가 있습니다.
거리 | 1톤 | 1.4톤 | 차이 |
|---|---|---|---|
10km | 40,000원 | 50,000원 | +10,000원 |
30km | 60,000원 | 70,000원 | +10,000원 |
50km | 70,000원 | 80,000원 | +10,000원 |
80km | 90,000원 | 105,000원 | +15,000원 |
100km | 105,000원 | 115,000원 | +10,000원 |
140km | 125,000원 | 135,000원 | +10,000원 |
짐이 1톤에 실린다면 1톤이 저렴하지만, 조금 넘칠 것 같다면 1.4톤으로 여유 있게 싣는 편이 좋습니다.
위 금액은 배차킹 거리별 요금 기준이며, 실제 금액은 화물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배차킹에서 간편견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1.4톤은 어떤 화물을 실었을까?
톤백 2개, 1.4톤에 실릴까?

안성은 산업단지와 물류센터가 많아서
원료나 부자재를 톤백 단위로 출고하는 일이 잦습니다.
이번 운송은 안성에서 양주까지 약 100km,
대형 톤백 두 개를 옮기는 건이었습니다.
톤백 하나에 약 700kg으로 표기되어 있어
두 개를 합치면 1,400kg이 되었는데,
1톤으로는 적재무게를 넘기 때문에
1,540kg까지 싣는 1.4톤으로 배차했습니다.
톤백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기 쉬워서
카고 적재함에 세워 올린 뒤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정리
1.4톤은 적재무게 1,540kg, 부피 7.5CBM, 파렛트 2~3개로 1톤과 2.5톤 사이의 물량에 맞는 차량입니다.
1톤과의 운임 차이는 같은 거리 기준 1만~1만 5천 원 정도라서, 짐이 1톤에 빠듯하다면 1.4톤으로 여유 있게 싣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