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톤 화물차는 적재함 길이 9.1m, 폭 2.4m에 최대 11,000kg, 파렛트 16개까지 싣는 대형 차량입니다.
배차킹 기준 운임은 10km 120,000원에서 시작해 100km 240,000원, 150km 295,000원 수준입니다.
5톤축으로 두 번 나눠야 하는 물량을 한 번에 옮길 때 쓰고, 화물 길이가 9.1m를 넘으면 11톤축을 함께 봐야 합니다!
11톤 화물차, 크기와 제원은 어떻게 될까?

11톤은 적재함 길이 9.1m, 폭 2.4m, 높이 2.5m에 부피 42CBM으로, 1,100×1,100mm 파렛트를 두 줄로 8열까지 세워 16개를 싣습니다.
카고, 탑차, 윙바디 모두 적재함 높이가 2.5m로 같아서, 적재함 형태는 화물 성격과 상하차 방식에 따라 고르게 됩니다.
바로 아래 9톤, 한 단계 위 11톤축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차량 | 적재함 길이 | 폭 | 부피 | 적재무게 | 파렛트 |
|---|---|---|---|---|---|
9톤 | 7.6~8.4m | 2.35m | 38CBM | 9,900kg | 14개 |
11톤 | 9.1m | 2.4m | 42CBM | 11,000kg | 16개 |
11톤축 | 9.3~10.2m | 2.4m | 48~51CBM | 15,400kg | 16개 |
파렛트 16개, 한 번에 실을 수 있을까?

평택은 대형 물류센터와 평택항이 모여 있어 파렛트 단위 출고가 많은 지역인데, 이 사례도 평택 물류센터에서 대전 유통센터로 생활용품 파렛트 16개를 보낸 건이었습니다.
총무게는 약 8,000kg이었지만 파렛트 12개까지 싣는 5톤축으로는 4개가 남아 두 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11톤 한 대로 약 110km를 한 번에 옮겼습니다.
윙바디는 적재함 양옆이 날개처럼 열려 지게차가 옆에서 바로 파렛트를 넣을 수 있어서, 뒷문으로 한 줄씩 밀어 넣는 탑차보다 상차가 수월했습니다.
무거운 철강재도 11톤 한 대로 될까?

당진은 철강 산업단지가 자리한 지역이라 철강재 운송이 잦은 곳으로, 이번에는 강판 약 9,000kg을 천안의 부품 공장까지 약 60km 옮겼습니다.
강판은 적재함을 절반도 채우지 않았는데 무게는 거의 다 찬 화물이어서, 공간보다 적재무게 11,000kg 안에 들어오는지를 먼저 따져 차종을 정했습니다.
지붕이 없는 카고는 위에서 내려 싣기 좋아 현장 크레인으로 상차했고, 강판 묶음 사이에 받침목을 넣고 벨트로 단단히 결박한 뒤 출발했습니다.
💡 철강재처럼 무게가 먼저 차는 화물은 받침목과 포장재 무게까지 더해 적재무게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종을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길이가 9m 넘는 화물이라면 어떨까?

이천의 자재 창고에서 화성의 공장 신축 현장으로 길이 9.5m PVC 배관을 보낸 사례로, 거리는 약 70km였습니다.
무게는 약 4,000kg으로 11톤에 충분했지만 배관이 적재함 길이 9.1m보다 길어서, 적재함이 10m 안팎인 11톤축으로 배차했습니다.
처음에는 긴 화물이라 18톤까지 생각하셨는데, 무게가 가벼운 긴 화물은 11톤축으로도 길이를 맞출 수 있어 더 큰 차를 부르지 않아도 됐습니다.
11톤 거리별 운송비는 얼마일까?
배차킹 11톤 거리별 운임을 주요 구간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리 | 11톤 운송비 |
|---|---|
10km | 120,000원 |
30km | 155,000원 |
50km | 180,000원 |
100km | 240,000원 |
150km | 295,000원 |
표의 금액은 배차킹 거리별 요금 기준이며, 실제 운임은 화물 종류와 상하차 조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화물 정보를 넣으면 배차킹 웹 간편견적에서 예상 운임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
11톤은 파렛트 16개, 최대 11,000kg을 한 번에 싣는 대형 화물차로, 배차킹 기준 10km 120,000원부터 150km 295,000원 수준입니다.
파렛트 물량은 윙바디, 무거운 철강재는 카고가 맞고, 화물 길이가 9.1m를 넘으면 11톤축까지 함께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