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서 나오는 컨테이너 화물은 컨테이너 트레일러로 옮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컨테이너를 통째로 실을 때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짐을 풀어 실을 때는 평판 트레일러나 대형 화물차를 사용합니다.
배차킹은 컨테이너 트레일러와 평판 트레일러를 모두 배차할 수 있어서, 화물 형태에 맞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컨테이너 화물은 어떤 형태로 나올까?

컨테이너를 봉인된 상태 그대로 창고나 공장까지 옮기는 경우가 있고, 항구나 보세창고에서 짐을 풀어 화물만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필요한 차량이 달라지므로, 먼저 화물이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입 원자재가 컨테이너째 공장으로 들어가야 한다면 통째 운송이, 보세창고에서 통관을 마친 뒤 여러 거래처로 나눠 보낸다면 풀어서 옮기는 방식이 맞습니다.
어떤 차량으로 옮길까?

화물 형태 | 맞는 차량 |
|---|---|
컨테이너 통째 | 컨테이너 트레일러 |
길거나 중량인 화물 | 평판 트레일러 |
풀어서 나온 일반 화물 | 5톤에서 25톤 화물차 |
40피트 같은 대형 컨테이너도 컨테이너 트레일러로 운송할 수 있습니다.
짐을 풀어 나온 경우에는 물량과 무게에 맞춰 5톤 이상 대형 화물차를 고르시면 되는데, 5톤은 최대 5,500kg, 11톤은 11,000kg, 25톤은 27,500kg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배차할 때 뭘 확인해야 할까?

컨테이너 화물은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컨테이너 규격과 무게, 상하차에 크레인이 필요한지, 현장에 트레일러가 진입할 공간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항구나 창고는 반출입 시간이 정해진 경우가 많으니, 도착 시간을 함께 알려두면 배차가 원활합니다.
배차를 신청할 때 이런 정보를 넣으면 조건에 맞는 차량이 배차됩니다.
💡 크레인이나 지게차 같은 상하차 장비와 인력은 상차지와 하차지에서 직접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내륙 창고까지 어떻게 이어질까?

항구에서 내륙 창고나 공장까지는 거리가 긴 경우가 많습니다.
배차킹은 전국 차량 네트워크로 매칭하기 때문에, 인천항에서 충청권 물류창고로 가는 운송처럼 항구에서 지방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운송도 배차할 수 있습니다.
배차가 늦어지면 운임을 자동으로 조절해 매칭 속도를 높이고, 급할 때는 30,000원이 추가되는 빠른배차로 우선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확인할까?
컨테이너 운송비는 차량 종류와 거리, 상하차 조건에 따라 정해집니다.
컨테이너 트레일러처럼 대형 차량은 일반 화물차보다 요금대가 높고, 항구에서 내륙까지 거리가 길수록 비용도 함께 오릅니다.
짐을 풀어 대형 화물차로 옮길 때의 운송비는 배차킹 요금표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거리 | 5톤 | 11톤 | 25톤 |
|---|---|---|---|
50km | 140,000원 | 180,000원 | 240,000원 |
100km | 195,000원 | 240,000원 | 300,000원 |
120km | 205,000원 | 270,000원 | 330,000원 |
정확한 금액은 화물 정보와 구간을 넣어 배차킹 웹 간편견적으로 확인하시면 되고, 여러 조건을 넣어 비교해 보면 어떤 차량과 경로가 비용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부피는 크지만 무게가 가벼운 화물이라면 18톤 이상 대신 11톤축 카고로 옮겨 비용을 아낄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
항구 컨테이너 화물은 컨테이너 통째면 컨테이너 트레일러, 풀어서 나오면 평판 트레일러나 대형 화물차로 옮깁니다.
화물 형태와 상하차 조건, 도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배차하면, 항구에서 창고까지 한 번에 운송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