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집기는 양에 맞는 차량을 고르고 상하차 조건만 미리 확인해 두면, 여러 번 나눠 나르지 않고 한 번에 들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의자, 소형 가전 정도라면 1톤이나 2.5톤으로 충분하고, 대형 냉장고나 진열장이 많다면 3.5톤이나 5톤으로 배차하시면 됩니다.
집기를 여러 곳에서 나눠 받아야 한다면 경유지를 함께 넣어 한 차로 돌며 실으면 되니,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하나씩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집기 양에 맞는 차량은?

테이블과 의자, 소형 가전 정도라면 1톤이나 2.5톤으로 대부분 옮길 수 있는데, 짐이 애매하게 많다면 2.5톤으로 배차하시면 됩니다.
대형 냉장고나 진열장, 주방 설비처럼 부피 큰 집기가 많이 들어간다면 3.5톤이나 5톤으로 신청하시면 한 번에 실을 수 있습니다.
집기 규모 | 예시 | 맞는 차량 |
|---|---|---|
소량 | 테이블, 의자, 소형 가전 등 | 1톤, 2.5톤 |
대량 | 대형 냉장고, 진열장, 주방 설비 등 | 3.5톤, 5톤 |
카페나 매장 집기는 인테리어 업체, 중고 매장, 주방 설비 업체처럼 받는 곳이 여러 군데인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경유지를 함께 작성해서 한 차로 실으면 차량을 여러 번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무거운 집기는 뭘 확인해야 할까?

대형 냉장고나 제빙기처럼 무거운 집기는 혼자 들기 어려워서, 상하차에 도움이 필요한지 아니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는지를 배차할 때 미리 알려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매장 안 설치 위치까지 옮겨야 하는 경우라면 그 조건도 함께 말해두어야 현장에서 헤매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런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면 기사님도 준비하고 오시기 때문에, 상차부터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이 훨씬 줄어듭니다.
짐 들이기 전에 미리 확인해볼까?

집기를 들이기 전에 매장의 주차 공간과 출입구 폭, 엘리베이터를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두면 당일에 운송에 어려울 일이 없습니다.
큰 냉장고나 진열장은 문이나 통로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집기 크기가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재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집기나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설비가 있다면 배차할 때 함께 알려두면, 운송 중 파손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받을 땐 어떻게 할까?

창업 집기는 한 곳에서 다 사는 경우보다, 가구는 이 업체, 주방 설비는 저 업체, 소품은 또 다른 곳처럼 나눠서 받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매장마다 따로 차를 부르면 비용도 여러 번 나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경유지를 넣어두면 한 차가 순서대로 돌며 집기를 싣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들르는 순서와 각 매장에서 실을 집기만 미리 정리해 두면, 한 번의 운송으로 오픈에 필요한 집기를 한꺼번에 매장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까?

집기 운송비는 차량과 거리에 따라 달라지며, 비용표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리 | 1톤 | 2.5톤 | 3.5톤 | 5톤 |
|---|---|---|---|---|
30km | 60,000원 | 100,000원 | 100,000원 | 110,000원 |
50km | 70,000원 | 120,000원 | 120,000원 | 140,000원 |
100km | 105,000원 | 180,000원 | 170,000원 | 195,000원 |
집기가 많아서 큰 차가 필요할수록, 또 거리가 멀수록 금액이 올라가니, 정확한 비용은 간편견적으로 미리 확인해 두면 예산을 잡기 편합니다.
정리
창업 집기는 결국 양에 맞는 차량을 고르고 상하차 조건과 매장 진입 여건만 미리 챙기면, 오픈 준비 중 가장 번거로운 짐 옮기기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간편견적으로 비용을 미리 확인하고 오픈 일정에 맞춰 신청해 두면, 바쁜 창업 준비 중에 편하게 운송을 마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