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토크

[배차킹 사람들] 개발팀 박OO 사원 인터뷰

2026.10.01

[배차킹 사람들] 개발팀 박OO 사원 인터뷰

배차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배차킹 개발팀에서 풀스택 개발을 맡고 있는 박OO 님입니다.

배차킹에서 하는 일

간단한 자기소개와 개발팀에서 맡고 계신 영역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차킹 개발팀에서 풀스택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OO입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며, 기능 구현뿐 아니라 기술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단순히 코드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 과정에서 서비스 기획과 개선 방향을 주도적으로 고민하며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차킹에 합류한 계기

배차킹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과 수기 작업에 크게 의존하는 물류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비효율을 혁신하겠다는 회사의 명확한 비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기술로 전통적인 물류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여정에 기여하고 싶어 합류를 결심했습니다.

다른 팀과의 협업

마케터·디자인·배차팀 등 다른 팀과는 어떻게 협업하시나요?

일상적인 질문이나 빠른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슬랙과 구두 대화로 기민하게 소통합니다.

반면 구체적인 기능 개발이나 시스템 요청은 노션으로 제안 배경과 요구사항을 문서로 전달받아 정리합니다.

개발에 착수하기 전, 기획 의도와 해결하려는 핵심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싱크를 맞추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개발이란?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개발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개발자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고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덕트가 마주한 문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기술이나 특정 프레임워크는 문제를 풀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비즈니스와 현장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실질적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것이 좋은 서비스 개발의 핵심입니다.

기억에 남는 개발

사용자의 의견이 실제 개발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입사 당시 이미 주요 기획과 개발 과제가 정해져 있었고, 예정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단계였기에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처음부터 제안할 기회는 아직 많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어진 요구사항과 개선 요청을 그대로 찍어내기보다, 구현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확장성 있는 방향을 개발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역제안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추가 운임료 할증 규칙 개발이었습니다.

물류 특성상 수많은 변수가 있는 운임 계산 규칙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적 방법론을 직접 학습해 제안했고, 나아가 비개발 직군의 운영 담당자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규칙을 제어할 수 있는 구조로 풀어냈습니다.

기획안을 수동적으로 반영하기보다, 구현 단계에서 실질적인 사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낸 경험입니다.

앞으로의 배차킹

앞으로 만들어보고 싶으신 배차킹의 모습이 있으신가요?

B2B 물류 특성상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는 어렵겠지만,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우연히 뵀을 때 "아, 배차킹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은 서비스다"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치며

배차킹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런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규 서비스인 만큼 아직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팀을 포함한 내부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분들께 최고의 사용 경험(UX)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애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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