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냉동 탑차는 일반 탑차와 같은 톤수(1톤~25톤)와 같고, 보온재가 들어간 만큼 적재함 내부 부피가 조금 줄어듭니다.
냉장은 얼지 않을 정도의 저온을 유지하고, 냉동은 얼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차량으로 온도 유지 방식만 다릅니다.
특장 차량이라 일반 탑차보다 요금이 추가로 붙는다는 점만 미리 알아두시면 됩니다!
냉장 탑차와 냉동 탑차는 뭐가 다를까?

냉장 탑차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차량으로, 채소나 과일, 유제품처럼 신선함을 유지해야 해서 얼면 안 되는 식품에 쓰입니다.
냉동 탑차는 화물을 얼린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차량으로, 수산물이나 육류, 냉동식품처럼 녹으면 안 되는 화물에 쓰입니다.
같은 식품이라도 얼려서 보관하느냐에 따라 냉장과 냉동이 나뉩니다.
구분 | 유지 온도 | 대표 화물 |
|---|---|---|
냉장 | 0~10°C | 유제품, 채소, 과일, 정육 |
냉동 | -18°C 이하 |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수산물, 의약품 일부 |
예를 들어 산지에서 마트로 가는 채소나 과일은 냉장으로, 수산시장에서 냉동창고로 가는 오징어나 새우는 냉동으로 옮깁니다.
차량 크기는 일반 탑차와 같을까?

냉장, 냉동 탑차는 일반 탑차와 동일한 1톤부터 25톤까지의 톤수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적재함 안쪽에 보온재가 들어가는 만큼 실제 적재 공간이 일반 탑차보다 조금 줄어들 수 있어, 화물이 적재함에 들어가는지는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톤수 | 최대적재량(일반 기준) |
|---|---|
1톤 | 1,100kg |
2.5톤 | 2,750kg |
3.5톤 | 3,750kg |
5톤 | 5,500kg |
9톤 | 9,900kg |
11톤 | 11,000kg |
18톤 | 19,800kg |
25톤 | 27,500kg |
냉장 냉동 탑차는 요금이 왜 더 붙을까?

냉장, 냉동 탑차는 특장 차량이라 일반 탑차보다 요금이 추가로 붙으며,
기본 요금은 거리와 차량 톤수에 따라 달라지고, 냉장, 냉동은 특장 차량이라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화물과 온도대, 거리에 따라 달라지니, 배차킹 간편견적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내 화물엔 무엇이 맞을까?

식품이 얼면 안 되면 냉장, 얼린 상태를 지켜야 하면 냉동입니다.
내 화물이 뭔지에 따라 어떤 차량이 필요한지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정리
냉장은 낮은 온도, 냉동은 얼린 상태를 지키는 차량이며, 차량 크기는 일반 탑차와 같은 톤수를 사용합니다.
특장 차량이라 요금이 추가로 붙으며, 화물 성격에 맞는 차량을 미리 확인하면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